[유성기 가요] '불사조' (不死鳥, 1933 원곡) - 이난영 노래 '불사조' (不死鳥 1933 원곡) 금능인 작사/문호월 작곡/ 노래 이난영 (1933년 11월 오케레코드) < 1 > 綾羅 적삼 옷깃을 여미고 여미면서 구슬 같은 눈물방울 소매를 적실 때 丈夫의 鐵石肝腸이 녹고 또 녹아도 漢陽 가는 청노새 발걸음이 바쁘다. < 2 > 때는 흘러 風霜은 몇 번이나 바뀌.. 음악·애청곡 201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