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 가요] '산유화' (山有花, 1937) - 송달협 노래 (부여 낙화암) '산유화' (山有花) 작사 김능인/ 작편곡 문호월/ 노래 송달협 < 1 > 산유화 노래에는 웃음이 피고 산유화 춤에는 풍년이 왔소 산유화 쓰러진 뒤 그먼 천년에 무심타 그 강물만 말이 없구려 < 2 > 달님은 쟁반 같이 둥글었으니 별님은 꽃 같이 어여뻤을까? 황산벌 삼백리.. 음악·애청곡 201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