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 가요] '산호 빛 하소연' (1938) - 이난영 노래 '珊瑚 빛 하소연' (1938) 조명암 작사/ 박시춘 작곡/ 노래 이난영 < 1 > 산호 빛 석양 하늘 저물어 가는 들창에 죄 없는 옷고름만 물어 뜯으며 두 눈이 빠지도록 기달린 사람아 어쩌면 새벽에야 오신단 말이요? 에이 여보, 에이 여보, 에이 여보 ~ < 2 > 울리고 가실려면 차라리 오질 말.. 음악·애청곡 201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