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팔선의 봄' (1958) 작사 金錫民/ 작곡 朴椿石/ 노래 崔甲石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鐵條網은 녹슬고 銃칼은 빛나 歲月을 恨歎하랴? 三八線의 봄 싸워서 功을 세워 大將도 싫소 二等兵 목숨 바쳐 故鄕 찾으리~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雪寒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三八線의 봄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故鄕 그 同胞 웃는 얼굴 보고 싶구나~ (삼팔선의 봄 - 최갑석) (삼팔선의 봄 - 남상규) (삼팔선의 봄 - 최갑석) '삼팔선의 봄' - 최갑석 (1986.8.25 가요무대) 최갑석-삼팔선의 봄/ 호국의달 특집 영상 (스타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