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친일 문창극] '김복동 할머니한테 재대로 걸렸다' "문창극 사퇴도 하나님 뜻" [오마이뉴스] 2014.06.17 11:49l최종 업데이트 14.06.17 14:25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청와대 앞 1인시위 ▲ "문창극 사퇴" 김복동 할머니 청와대앞 1인 시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88세)가 17일 오전 청와대앞에서 "극우 친일적 신념을 가진 .. 文정부·청와대 201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