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체수색 4일째] '절망 말라, 포기 말라'... 선내수색 밤샘 사투 "절망 말라, 포기 말라"... 선내수색 밤샘 사투 서울신문 | 입력 2014.04.19 02:32 구조대 2층 화물칸 첫 진입… 공기도 주입 [서울신문]전남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사흘째인 18일 구조대 잠수요원들이 처음으로 세월호 선체 내부에 들어가는 등 밤샘 수색 작업을 벌였다. 침몰 사고 이후 수십 차.. 세월호 대참사 201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