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 쓰레기로 썩어가는 6.4 지방선거… 겉으로만 평온 유세차·확성기 사라진 '조용한 선거' 한국경제 | 입력 2014.05.19 03:34 여야, 세월호 여파로 '자숙 모드'… 로고송·홍보영상도 없애 '프리미엄' 가진 현역 유리… 도전자들 얼굴알리기 고심 공약은 '안전'이 최대 화두 [고재연 기자] 6·4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괜한 역풍을 우려해 저.. 세월호 대참사 201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