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덕사의 女僧' (1966) 金文應 작사/ 韓東薰 작곡/ 노래 宋椿禧 人跡 없는 修德寺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女僧의 외로운 그림자 俗世에 두고온 님 잊을 길 없어 法堂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아아 아아 아~ 修德寺의 쇠북이 운다. 산길 百里 修德寺에 밤은 깊은데 念佛하는 女僧의 외로운 그림자 俗世의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法堂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아아 아아 아~ 修德寺의 쇠북이 운다~ 송춘희 “수덕사의 여승이 내 인생을 바꿨어요” 일간스포츠ㅣ2009.12.02 10:35 수정 2009.12.02 10:47 노래 하나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가수 송춘희(宋椿禧 72)를 보면 아무래도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을 굳히게 된다. 그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