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가요] '수덕사의 여승' (1969) - 황금심 노래 '수덕사의 女僧' (1969) 金文應 작사/ 韓東薰 작곡/ 노래 黃琴心 < 1 > 人跡 없는 修德寺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女人의 외로운 그림자 俗世에 두고온 情 잊을 길 없어 法堂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아아 아아 아~ 修德寺의 쇠북이 운다. < 2 > 산길 千里 修德寺에 밤은 깊은데 念.. 불교음악 201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