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 가요] '실연의 노래' - 전옥 노래 '失戀의 노래' 凡吾 작사/ 金駿泳 작곡/ 노래 全玉 < 1 > 말못할 이 事情을 누구게 말하며 안타까운 이 가슴 누구게 보이나? 넘어가는 저 달도 混亂스러워 몸부림 미운 맘을 눈물로 새네. < 2 > 풀 언덕 마조 앉아 부르던 노래 어스름한 달 아래 조잘거린다 잊어야 할 눈물의 記憶이던.. 음악·애청곡 201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