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 가요] '쓸쓸한 여관방' - 박향림 노래 '쓸쓸한 旅館房' (1940) 조명암 작사/ 박시춘 작곡/ 노래 박향림 < 1 > 가슴을 파고드는 싸늘한 바람에 旅館房 燈盞 불이 음~ 가물거린다 창 틈을 새여드는 휘파람 소리에 아~ 他鄕의 그 누구가, 他鄕의 그 누구가 나를 울리나, 나를 울리나? < 2 > 때 묻은 벼개머리 生覺은 어리고 追憶.. 음악·애청곡 201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