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협상] 놀라운 '아버지와 딸, 반세기 넘은 졸속 판박이' 위안부 합의… 아버지와 딸, 반세기 넘은 졸속 ‘판박이’ [한겨레] 2015-12-29 19:43수정 :2015-12-29 19:59 [사진] 윤병세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28일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각자 발언하는 형식으로 일본 정부의 책임 인정 등 위안부 피해자 문제의 해결 .. 위안부 협상 201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