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까리 船艙' (1943 원곡) 處女林 (朴英鎬) 작사/ 金龍煥 작곡/ 노래 車紅蓮 (1943년 9월 태평레코드사 발매) 아주까리 船艙 우에 해가 저물어 千里他鄕 埠頭마다 등불이 피면 七夕날 찾어가는 젊은 뱃沙工~ 어서 가자 내 故鄕 어서 가자 내 故鄕 아주까리로~ 沙工님! 오시마는 날짜가 오늘이 아닙니까? 아주까리 船艙에 七夕달이 둥그렇게 올랐소. 열두 척 나룻배에 꽃초롱을 달고 오시마는 날짜가 丁寧 오늘입니다. 東海 바다엔 섬도 많고 꽃도 많지만 이 아주까리 船艙으로 어서 오세요. 네? 뱃 머리에 흔들리는 피마주 초롱 冬柏 기름 비린내가 故鄕을 안다 열두 隻 나룻배에 望月을 싣고~ 어서 가자 내 故鄕 어서 가자 내 故鄕 아주까리~ 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