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공주] '안에서부터 무너지는 박근혜 정부' 안에서 무너지는 박근혜 정부 주간동아| 입력 2015.04.27 00:00 | 수정 2015.05.04 18:42 안전핀 없는 정권의 숙명... '자력으로 집권했다'는 인식이 불행의 씨앗 김광석의 노래 ‘서른 즈음에’를 들으며 가슴 한 곳이 먹먹해질 나이가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과 육칠팔구십의 차이를 이해하게 .. 文정부·청와대 201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