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가요] '哀愁의 小夜曲' (1938) - 남인수(南仁樹) 노래 ‘哀愁의 小夜曲’ (1938) 작사 이노홍(이부풍) / 작곡 & 반주 박시춘/ 노래 남인수 < 1 >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내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이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 2 > 차라리 잊으리라 盟誓하건만 못잊을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 음악·애청곡 2013.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