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 가요] ' 영산강 뱃사공' (1942) - 옥잠화 노래 '榮山江 뱃사공' (1942) 金聖峰 작사/ 河英琅 작곡/ 노래 玉簪花 < 1 > 소금배 십년살이 닳어진 노를 잡고 榮山江 三百里를 오락가락 몇 번이냐? 조각달 儒達山에 걸리는 저녁이면 대통을 입에 물고 뱃전에 걸터 앉어 옛 사랑 새로워서 울기도 하였단다. < 2 > 菖蒲 꽃 흩어지는 굽도리.. 음악·애청곡 201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