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가요] '영생의 길' - 장태민 노래 '영생의 길' / 장태민 < 1 > 백년도 채 못 사는 게 우리네 인생이건만 천년만년 살 것처럼 바둥대며 살아가는가? 풀잎의 이슬처럼 저 하늘 구름 같은 우리네 인생인 것을~ 오늘도 무얼 찾아 오늘도 무얼 찾아 바쁜 걸음 재촉하는가? < 2 > 왔다가 그냥 가는 게 우리네 인생이지만 천년.. 불교음악 201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