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가요] '오늘밤 비 내리고' - 범능스님 노래 '오늘밤 비 내리고' 도종환 시/ 작곡 노래 범능스님 오늘밤 비 내리고 몸 어디인가 소리 없이 아픔이 오고 빗물은 꽃잎을 싣고 여울로 가고 歲月은 肉身을 싣고 西天으로 서천으로 기운다. 꽃 지고 세월 지면 또 무엇이 남으리? 비 내리는 밤에는 마음 기댈 곳이 없더라. [처음으로] 비 내리.. 불교음악 201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