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가요] "운명의 캬라반" (1957) - 남인수 노래 “運命의 캬라반 (1957)" 野人草 작사/ 白映湖 작곡/ 南仁樹 노래 (1957냔 미도파 모노음원) <대 사> 世上은 砂漠, 人生은 酪駝, 끝없이 가야 할 旅路길이다. 아득한 地平線에 달이 밝아도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쳐도 오아시스 꿈을 찾아 酪駝는 간다, 人生도 간다 < 1 > 가고 또 가도 .. 음악·애청곡 2019.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