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냔 미도파 모노음원) <대 사> 世上은 砂漠, 人生은 酪駝, 끝없이 가야 할 旅路길이다.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쳐도 人生도 간다 < 1 > 가고 또 가도 아득한 벌판 메카 길이란 몇 千키로냐? 여기가 꿈 나라다 오아시스다 아 아아아 아 ~ 酪駝야 멈춰라 이 밤을 새워가자 달빛 아래 불러보자~ < 2 > 砂漠의 밤은 凄凉도하다 말방울 소리 깨여진 꿈아 恨 많은 아라비아 나그네들아 아 ~ 아아아 아~ 椰子樹 그림자 호숫가 둘러 앉어 俗世살이 지은 罪를~ 남인수 - 운명의 캬라반 195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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