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노래] '울 엄마' - 정원수 노래 > '울 엄마' (우리 엄마) (오경화, 정운 작사/ 정원수 작곡/ 노래 정원수 <1 절> 머나먼 내고향 울 어머니 고향 괜스레 눈물이나요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그래도 보고싶어서 정안수 떠놓고 이 아들 공 빌던 울 엄마 우리 엄마 그 품 속 그리워라. <2 절> 먼동이 트고 까치 떼가 울면 싸.. 음악·애청곡 201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