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국정조사] 當然之事를 '유족들의 울분과 한숨'으로 성사 세월호 유족 '부릅눈'... 마침내 국회를 움직였다 한겨레 | 입력 2014.05.30 20:10 | 수정 2014.05.31 00:10 [한겨레]여의도 2박3일 국조 의결 투쟁기 의원회관 찬바닥에서 쪽잠자며 버텨 여야는 김기춘 증인 싸고 공방만 본청 앞 몰려가 "언제까지?" 호소 56시간 지난 뒤 의결하는 데 15분 "당연한 일을 .. 세월호 대참사 201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