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가요] "인생길 육십고개" - 마복자, 안용수 노래 "인생길 륙십고개" 작사 작곡 채성남/ 노래 마복자, 안용수 < 1 > 追憶 속에 새겨놓은 푸른 靑春 언제더냐? 어느샌가 머리발엔 흰 서리가 내리였고 이마살엔 잔 주름이 이~아~ 해와 닳은 지고 뜨나 二八靑春 오직 한번 흘러가면 다시 없다네 < 2 > 人生길도 굽이굽이 六十 고개 꿈 같.. 음악·애청곡 201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