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30년' 박건호 작사/ 남국인 작곡/ 노래 설운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三十年 歲月 依支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 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兄弟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情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來日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三十年 歲月 故鄕 잃은 이 身勢를 서러워 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男妹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情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설운도 - 잃어버린 30년 (1983) 가사 설운도 - '잃어버린 30년' KBS2TV 1983 가요대상(1983.12.30) 설운도 - '잃어버린 30년' (KBS 2TV 가요톱10 - 1989.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