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가요] '자비의 집' - 범조스님 노래 '자비의 집' / 범조스님 서러히 서러히 낙엽지는 길 청아한 저 종소리 마음 달래주네 가는 이 오는 이 가끔 들린 고달픈 방황 끝내고 저기 저 자비에 가득 찬 부처님 품에 안기소서. 어둠이 고요히 내리는 속에 청아한 저 종소리 가슴 달래주네. 슬프고 괴로움 다 여의고 비바람 부는 유랑.. 불교음악 201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