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 朴 '총선 민의 무엇인지 생각, 새 국회와 긴밀히 협력' 朴대통령 "총선민의 겸허히 받들고 새 국회와 긴밀히 협력" 연합뉴스 | 2016/04/18 10:59 총선 패배 후 닷새 만에 첫 메시지…"선거결과는 민의 생각하는 계기" "국정 최우선 순위 민생에 둘 것…일하는 국회가 되길 기대" "경제체질 바꾸기 위한 개혁, 중단안돼…안보·남북문제서 여야와 보수.. 文정부·청와대 201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