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가요] '장부(丈夫)의 꿈' - 김동아 노래 '장부(丈夫)의 꿈' / 김동아 저 높은 하늘이 우리 집 지붕이라면 해와 달을 등불로 켜놓고 별을 헤어보리. 연(軟) 구름 한 가닥 끌어다가 이불로 덮고서 저 높고높은 산봉우리 베개로 베고 누워 이 한생 다 가도록 편히 한잠 자겠네. 저 높은 하늘이 우리 집 지붕이라면 해와 달을 등불로 켜.. 불교음악 201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