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논란] 박현정 전 대표, 마침내 정명훈 고소 [단독] 박현정 전 대표, 정명훈 고소 동아일보 | 입력 2016.03.16. 03:05 "추문 사실인 것처럼 말해 명예훼손".. 무고 직원 등 5명에 5억 손배소도 [동아일보]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54·여)가 정명훈 전 서울시향 예술감독(63)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서울중앙.. 영화·연극·방송 201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