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 가요] '조선의 밤' (1936) - 선우일선 노래 '朝鮮의 밤' (1936) 金雲灘 작사/ 李冕相 작곡/ 노래 鮮于一扇 < 1 > 白頭山은 잠들어 鴨綠江은 꿈꾸니 南北한을 數千里에 銀河水만 흐르네 아~ 朝鮮의 밤이여, 고요한 밤이여. < 2 > 東海 물결 치는데 밤노래가 숨으니 港口마다 잠이 깊어 燈臺불이 외롭네 아~ 朝鮮의 밤이여, 고요한 .. 음악·애청곡 201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