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수배] '메르스 중국 간병인 A씨 동탄서 서울쪽으로 달아났다'? 종적감춘 메르스 확진자 A씨 버스·전철타고 서울로 ‘보건당국 긴장’ 머니투데이ㅣ 2015.06.09 17:42:49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가 버젓이 버스와 전철을 타고 다닌 것으로 드러나 보건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경기 화성시 동탄성심병원에서 간병인으로 일하다 1일 종적을 감춘 뒤 8일.. ★코로나 재앙 201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