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 가요] '쪼각달 항로' - 이인권 노래 '쪼각달 航路' (1939) 趙鳴岩 작사/ 嚴載槿 작곡/ 노래 李寅權 < 1 > 떠나온 저 항구의 사랑을 물리치고 뱃전에 기대서서 술을 마시는 마도로스다 손수건 흔들어준 님아 그리운 사람아 쪼각달을 바라보며 이 밤도 나는 운다~ < 2 > 눈 쌓인 저 부두에 사랑을 울려놓고 미련을 못 참아서.. 음악·애청곡 201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