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가요] '초가삼간' (1968) - 최정자 노래 '초가삼간' (1968) 황우루 작사 작고/ 노래 최정자 < 1 > 실버들 늘어진 언덕 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草家三間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故鄕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 2 >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 캐어 밥을 짓.. 음악·애청곡 201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