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삼간' (1968) 황우루 작사 작고/ 노래 최정자
< 1 > 실버들 늘어진 언덕 위에 집을 짓고 살아가는 草家三間
비바람 몰아쳐도 떠날 수 없네
< 2 > 님의 옷을 빨아 널고 정다워라 草家三間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 놓고 살아 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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