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 가요] '추억의 등대' (1937) - 이난영 노래 '追憶의 등대' (1937) 조명암 작사/ 속목인 작곡/ 노래 이난영 < 1 > 그리운 저 바다 밤이 되면 서러워 오늘도 燈臺불이 나를 울려 줍니다 사랑에 우는 마음 오나가나 외로워 눈물에 어린 잠이 어쩌면 가여워 집니다. < 2 > 아득한 먼 바다 굳은 비에 어두워 오늘도 젖은 등불 반짝이며 .. 음악·애청곡 201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