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 가요] '추억의 탱고' - 황금심 노래 '追憶의 탱고' (1939) 李扶風 作詞/ 李景洲 作曲/ 노래 黃琴心 [대사/ 김성원] 歲月도 가고 靑春도 가고 사랑도 노래도 갔단 말인가? 아니다 아니다 그래도 내 가슴에 어렴풋이 남아 있는 것은 그것은 追憶이었다 남극의 情事가 담뿍 담긴 야자수 그늘 밑에서 幸福을 속삭이던 그리운 그 시절.. 음악·애청곡 2016.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