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가요] '통곡'(痛哭) - 도신스님 노래 '통곡' (痛哭) / 도신스님 당신의 스러지는 눈빛이 서산을 넘어가는 노을처럼 서럽게 이 가슴에 사무칩니다. 마주 잡은 손 위로 흘리신 눈물 견디기 어려운 슬픔되어 이 어린 가슴에 파고듭니다. 어떻게 이 고통을 견뎌야 합니까? 가시려거든 정녕 가시려거든 당신이 주신 정도 거둬 가소.. 불교음악 201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