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불가요] ★'패랭이꽃' - 이영구 노래 패랭이꽃 / 이영구 패랭이 꽃이 말하기에 구석진 길로 기다린이 다니는 길 위로 패랭이는 살며시 나와 고왔지. 패랭이 옆에 앉아 있었지 달을 따라 패랭이가 버리고 속삭였다. 해가 지고 달이 뜨도록 패랭이 옆에 앉아 있었지. 패랭이가 가냘픈 목소리로 속삭였지 (가사 미완성) 불교음악 201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