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동네] '이 동네는 良心도 知性도 없다, 돈이면 뭐든 훔쳐' 고개숙인 문학동네 "신경숙 표절에 책임" 한국일보 | 황수현 | 입력 2015.09.03. 01:30 가을호 계간지 통해 사과 "15년 전 문제제기 소홀히 넘겨" 좌담서 문학상 등 문단 권력 비판… 대표·1세대 편집위원 내달 사퇴 소설가 신경숙씨 표절 논란에서 비판을 받았던 문학동네 출판사가 가을호 계.. 부끄러운 1등 201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