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 가요] '항구의 청춘시' (1939) - 남인수 노래 '港口의 靑春詩' (1939) 작사 김운하/ 작곡 박시춘/ 노래 남인수 <대사-고은정> 港口는 離別이다... 離別은 눈물이다 故鄕을 멀리 두고... 이 항구에 홀로 와서 사랑이 怨讐 되어... 떠나간다니... 차라리... 어서 빨리... 떠나가거라 이것이 사나이의 決心이란다// < 1 > 離別이 눈물이냐,.. 음악·애청곡 201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