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재보선] 여, 표정 관리… 야, 허약 체질 이유? 뼈아픈 '관악 을'... 비리보다 무서운 야권 분열 SBS | 진송민 기자 | 입력 2015.04.30 20:18 | 수정 2015.04.30 21:40 <앵커> 네 곳 모두에서 패배한 새정치민주연합이 가장 뼈아프게 여기는 곳은 서울 관악 을입니다. 지난 88년부터 27년 동안 단 한 번도 여권에 패한 적이 없었던 곳이죠. 이곳에서 .. 정치권·국회 201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