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 가요] ' 홍등가의 반월' (1938) - 서봉희 노래 紅燈街의 半月 (1938) 趙鳴岩 작사/ 朴是春 작곡/ 노래 徐鳳姬 < 1 > 이 사람아 왜 갔드냐 으음~ 이 사람아 왜 갔드냐 아아~ 열두 자 은다지나 방울을 보면 굳이굳이 탓하지는 못하리라 (모두가 꿈이야) 아~ 아아 아~ 아아 아~ 아아 아~ 싸늘한 베개맡에 달빛이 悽凉소~ < 2 > 이 사람아 .. 음악·애청곡 201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