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가요] '봄' - 홍순지 노래 '봄' 백암 성총 시/ 백영운 작곡/ 노래 홍순지 가랑비 개인 3월의 어느날 복사꽃 비단보다 더 붉고 버들은 실오라기 같네 이 봄에 무한한 정취 음 ~ 산새가 아니면 누구에게 말해주리. 먼 산 가랑비 그치고 높은 창에 가는 바람 불어오네 창에 기대어 잠간 잠드니 남은 꿈은 새 소리 안에 깃.. 불교음악 201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