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4.19 의 노래)
이영도 시, 한태근 곡
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爛漫)히 멧등마다
그 날 쓰러져 간 젊은 같은 꽃사태가
맺혔던 한(恨)이 터지듯 여울여울 붉었네
그렇듯 너희는 지고 욕처럼 남은 목숨
지친 가슴 위엔 하늘이 무거운데
연련(戀戀)히 꿈도 설워라 물이 드는 이 산하(山河)
그렇듯 너희는 지고 욕처럼 남은 목숨
지친 가슴 위엔 하늘이 무거운데
연련(戀戀)히 꿈도 설워라 물이 드는 이 산하(山河)
진달래_노찾사
=> 진달래와 4.19 혁명
ㅁ 시인과 작곡가에 대해
ㅁ 자료 출처
이영도 시인 : http://blog.naver.com/syp510/90003537733
한태근 선생 : http://blog.naver.com/darns/12013383
ㅁ 4.19 혁명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
출처 : 바람이 지나는 길
글쓴이 : 붉은비행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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