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등불' / 김성국
원래가 내공향은 본고향 어디 있기
어디서 많은 선녀 돈내고 돌아오나
어두운 밤이 되면 밝은 등불 켜고
바쁜 이 오세요 내 마음에 속으로.
오는 것고 아니고요 남은 것도 없는데
내 마음 그대로라 부처의 마음이라
비가 오는 등대 삼아 밝은 데를 찾아
이 세상 밝히는 등불의 이 세상.
(가사 미완성)
'불교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교가요] '법문의 바다' -범조스님 노래 (0) | 2015.03.16 |
---|---|
[합창곡] '보리심' (菩提心) - 대한불교소년소녀합창단 노래 (0) | 2015.03.16 |
[스크랩] 찬불가 보급 20년 이종만 작곡가 (0) | 2015.03.16 |
[스크랩] 여의륜다라니 (0) | 2015.03.15 |
[스크랩] 잠못드는 사람에게 밤은 길어라 (0) | 2015.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