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르바나의 언덕' / 산공(山空)스님
내가 세운 이 서원은
세상에 없는 길
니르바나 언덕 저편
여래가 걸으신 길.
내가 세운 이 서원은
하늘을 여는 길
여래의 지혜를 따라
광명의 길을 가리.
세상의 아픔을 가슴에 안고
고해의 바다 건너리
중생의 고통을 마음에 담고
광명의 세계 비추리.
(간주)
중생의 고통을 마음에 담고
광명의 세계 비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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