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갛게 마음을 비운 하늘 닮은 그런 날에
부처님은 커단 나무 우람하게 서 계셨고
흔들어 주셨어요
귀를 열게 하셨어요
물소리 바람소리도
마음이 환하게 열린 하늘 같은 그런 날에
부처님은 기쁨으로 다가와서
자비와 연민의 정을 기쁨 주고 계셨어요.
(가사 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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