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1988)
작사 작곡 정현우/ 노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 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간주>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 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1988 (Live)
소리새 - 그대 그리고 나 (1988)
소리새 - 그대 그리고 나
추억의 명곡~!! 소리새/ 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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