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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가요

[항일혁명 가요] "연길 폭탄" (延吉 爆彈) - 리경숙 노래

잠용(潛蓉) 2018. 3. 6. 11:28



"연길 폭탄" (延吉 爆彈)

조완호 작사/ 신원식 작곡/ 노래 리경숙


< 1 >
아차 녹아났네 무엇이 녹아났나?
아차 녹아났네 무엇이 녹아났나?
遊擊隊 討伐 차로 뚱기뚱기 기여가던
憲兵 놈 한 개 中隊가 延吉爆彈에 녹아났네


抗日의 鬪士들이 만들어낸

延吉 爆彈이 쾅 쾅 쾅
왜놈들 갈팡질팡 이리 떼굴 저리 떼굴
몽땅 憲兵놈 녹아났네


아 ~ 에~ 헤이, 號筒치던 憲兵놈들
延吉爆彈에 녹아났네

이 나라 빨찌산 神出鬼沒 하여서

간 곳마다 왜놈들이 延吉爆彈에 녹아났네

녹아났네 ~


< 2 >
아차 녹아났네 무엇이 녹아났나?
아차 녹아났네 무엇이 녹아났나?
왜놈의 兵營으로 슬금슬금 기여가서
잠자는 상판에다 延吉爆彈을 던졌다네


無敵의 軍隊라고 호통치던
百萬의 왜놈들 녹아났네
앉아 죽고 서서 죽고 뛰다 죽고
굴러 죽고 몽땅 왜놈들 녹아 났네


아 ~ 에~ 헤이, 號筒치던 憲兵놈들
延吉爆彈에 녹아났네

이 나라 빨찌산 神出鬼沒 하여서

간 곳마다 왜놈들이 延吉爆彈에 녹아났네

녹아 났네 ~ 




연길 폭탄 (延吉 爆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