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전두환 만평] "엣다 나도 질 수 없지, 이거 왜 이래"

[나경원-전두환 만평]

"엣다 나도 질 수 없지, 이거 왜 이래"

[중앙일보]  박용석 화백 "엣다 나도 질 수 없지"

[중부일보 만평] 최경락 화백 "못 말리는 나경원"

[창원일보 만화] 마창진 화백 "그래서 트럼프와 같이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올랐잖아?"

[기호만평] 김홍기 화백 "이제부턴 나베신조(羅倍晉三)로 나서라, "쎄다"

[새전북 만평] 정윤성 화백

[매일희평] 김경수 화백

[물둘레] 김상호 화백 "나경원의 레드 콤플렉스가 드디어 일 냈네"

[한겨레 그림판] 권범철 화백 "호호호 촌스러워 정말!"

[천지만평] 김진호 화백 "벌써 깨먹었나? 올챙이 시절"

[경기일보] 유동수 화백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

[경기일보] 유동수 화백

[경인만평] 이공명 화백 "덥석 물었다.."

[광남만평] 송봉운 화백 "발라당 나경원의 막말"

[내일신문] 김경수 화백 "요즘 TV는 쓰레기뿐"

[경인만평]'이공명 화백 "남한을 위협하는 게 또 있다… 개판 정치"

[아이디] 양만금 화백 "숨세권은 없나요?"

[경향 그림마당] 김용민 화백 "MB 또 터졌네, 헐"

[광남4컷] 송봉운 화백 "주둥이 꿰매는 법은 없나?"

[국민일보] "망언 막말 정화기라도 달아야.."

[창원일보 만평] "노동당 대변인 소리 들을라"

[경인만평] 이공명 화백 "이건.. 조는 건데요" 

[경향 그림마당] 김용민 화백 "스스로 걷어찬 참회와 사죄의 마지막 기회"

[광남4컷] 송봉운 화백 "골프광 전두환"

[광남4컷] 송봉운 화백 "인간의 탈을 쓴 살인마가.."

[광남만평] 송봉운 화백 "그럴 인간이 아닌줄 알지만.."

[국민일보] "뺀질뺀질이"

[국민일보] "기억되지 않은 역사는 반복된다"

[내일신문] 김경수 화백 "이 한몸 포탄 되어.."

[내일신문] '김경수 화백  "왜 이레!"

[매일희평] 김경수 화백 "그만 내려놔라"

[물둘레] 김상호 화백 "헬기 이륙!"

[새전북 만평] 정윤성 화백 "39년만에 발뺌"

[광남만평] 송봉운 화백

[세상터치] 조기영 화백 "모두가 돈다발로 보여요~ 하하핫"

[시선만평] 이호기자 최지민 화백

[아이디] 양만금 화백 "그래도 골프장만 가면 정신이 번쩍"

[아이디] 양만금 화백

[인천일보 만평] 유사랑 화백

[중부일보 만평] 최경락 화백 "이 참에 가짜 유공자도 색출"

[카툰 포커스] 양만금 화백

[카툰 포커스] 양만금 화백

[한겨레 그림판] 권범철 화백

전우야 잘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