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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유성기 가요] "녹슬은 거문고" - 이난영 노래

잠용(潛蓉) 2019. 5. 9. 21:36




"녹슬은 거문고"  (1934)

金陵人 작사/ 吳樂榮 작곡/ 노래 李蘭影


< 1 > 

한 옛날 그대 窓 앞에

떨려 울든 노래도
歲月이 나이 늙어

잊어 버리고


헤어진 匣 속에

녹슬은 거문고
정답던 그날 밤이

그리워지네 ~


< 2 > 

달 보고 그대 웃으면

내 노래 맑아지듯
그 날의 거문고는

빛도 나드니


밟고 간 모래밭에

남은 발자죽
외로이 조각돌을

물에 던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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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주곡은  유명한 Zigeunerweisen

 (집시의 노래) 멜로디입니다




  <녹슬은 거문고>는 가수 李蘭影님이 1934년 8월에 오케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夜雨; OK-

1693/ 江南香 노래>와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金陵人 (본명; 昇應順, 타명; 秋葉生) 作詩 /,吳樂榮 作曲의 작품으로, <五大江打鈴 / 봄江>,<靑春有情 / 바다의 行進曲>에 이어 발표된 곡입니다. 귀한 작품 잘듣고 갑니다. <雲水衲子>



[KBS 진품명품] 1930년대 희귀 음반 세장 "녹슬은 거문고" (이난영) 외